닫기

Advertisements

‘다저스 나와라’ 휴스턴, 지구우승 확정 및 AL 승률 1위 유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001001130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9. 20. 15: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2606898_001_20220920125301116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는 휴스턴 선수들. /AFP 연합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우승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내친 김에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AL 최고 승률을 획득하겠다는 심산이다.

휴스턴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를 4-0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이로써 휴스턴은 시즌 97승 51패가 되며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휴스턴의 지구 우승은 2년 연속이면서 지난 6년간 5번째다.

2010년대 들어 AL 맹주로 자리매김한 휴스턴은 지난해에도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접전 끝에 패한 바 있다.

올해는 정규시즌 페이스가 더 좋다. LA 다저스에 이어 100승 달성 및 AL 전체 승률 1위가 유력시된다. 휴스턴은 최소 2번 시드를 확보해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를 치르지 않고 곧바로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로 직행하게 되는데 이를 넘어 AL 승률 1위 구단으로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정규시즌 기세만 봐서는 다저스와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리턴 매치가 기대되고 있다. 초중반까지 질주하던 양키스는 현재 기세가 많이 꺾인 상황이다.

이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뉴욕 메츠도 밀워키 브루어스를 7-2로 제압하고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뤘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