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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악재, 조규성 부상으로 9월 평가전 낙마..조영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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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9.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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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호의 주축 공격수 중 하나로 분류되는 조규성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9월 A매치 2연전에 못 뛰게 된 조규성을 대신해 벤투 감독은 조영욱을 추가 발탁했다.

2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규성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만 평가전을 빠지지만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조규성이 부상을 감수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악화할 가능성이 있어 조영욱을 추가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부동의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빠질 경우 투입될 대체 공격수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조규성은 A매치 15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는 14골이나 기록했다. 그는 23일 코스타리카(고양종합운동장), 27일 카메룬(서울월드컵경기장)과 평가전을 앞두고 19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했고 20일에는 재활 및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조영욱은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이어 벤투호에 합류했다. 그는 A매치 4경기에 출전했고 데뷔전인 1월 몰도바와 평가전에서 1골을 넣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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