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하성 의미 있는 ‘10-10클럽’ 달성, 샌디에고 5-0 완봉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1010011947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9. 21. 13: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3717277_001_20220921121401156
김하성. /AP 연합
김하성(27)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시즌 두 자릿 수 홈런 달성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상대 우완 베테랑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로부터 시즌 10번째 홈런을 뺏어냈다.

이로써 김하성은 빅리그 두 번째 시즌 만에 두 자릿 수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도루도 10개를 하고 있어 작지만 의미 있는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 김하성은 타율 0.202 8홈런 34타점 6도루 등을 올렸다.

김하성의 홈런은 2-0으로 앞선 4회말 2사 후 나왔다. 김하성은 웨인라이트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고 웨인라이트의 승부구인 118km 커브를 놓치지 않고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3경기 만에 홈런포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 3루 땅볼, 4회 홈런, 6회 2사 후 좌익수 뜬공, 8회 2사 1루 좌전 안타 등으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등을 수확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9로 약간 올랐고 샌디에고는 5-0의 완봉승을 자축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