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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첫 女아이돌과 듀엣 입맞춤…28일 ‘러브 액츄얼리’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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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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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피스 프로젝트 앨범 첫 라인업 이미지
박지원(왼쪽), 정동원 /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정동원과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박지원이 듀엣곡으로 나선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정동원과 박지원이 함께 한 신곡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가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곡은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의 '월드 피스 프로젝트'의 첫 곡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가수가 가창에 참여하고, 음원 수익금 일부를 세계 각지 불우이웃에게 평생 기부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코로나 펜데믹이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인플레이션 및 전쟁으로 세계 각국 많은 인구가 사망하며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재, '월드 피스 프로젝트'는 어려운 시기를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세계의 단합을 안녕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러브 액츄얼리'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편견 없는 사랑'을 포괄적으로 다룬 곡으로, 정동원과 여자 아이돌 가수의 첫 듀엣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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