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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 “정채연에게 항상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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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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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제공=MBC
배우 육성재가 정채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3일 열려 육성재, 이종원, 연우, 최원영, 최대철, 한채아, 손여은, 송현욱PD가 참석했다.

이날 오여진 역의 연우는 "배우들이 한 살 터울로 또래다. 그래서 편안하게 연기를 하면서 그 안에서 나오는 새로운 시너지와 에너지들이 좋더라"라며 "연기 외에도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됐다"고 말했다.

이승천 역의 육성재는 쇄골 수술로 참여하지 못한 정채연에 대해 "이 자리에 없어서 정말 아쉽지만 정채연 배우가 정말 현장에서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다.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잠도 많이 못자고 열악하고 지친 환경에서도 끝까지 웃음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을 왔다. 빠른 쾌차를 바란다. 다시 웃으면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이야기를 담는다. 23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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