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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프루프’로 美 빌보드 역주행…개별 활동곡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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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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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Proof 콘셉트 포토_Proof 버전_단체 (1)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10계단 반등한 80위에 자리하며 15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에서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63위, 88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2017년 9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 앨범은 '월드 앨범' 15위로, 이 앨범의 타이틀곡 'DNA'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디지털 송 세일즈' 43위로 재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개별 활동으로도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22일 발표된 제이홉과 크러쉬의 협업곡 '러시아워'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디지털 송 세일즈' 28위에 안착했다.

또한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4위로 13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곡은 이외에도 '팝 에어플레이' 12위, '디지털 송 세일즈' 30위, '라디오 송' 31위, '글로벌(미국 제외)' 41위, '글로벌 200' 44위' 등 여러 차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멤버 진, 지민, 뷔, 정국과 베니 블랑코, 스눕독의 협업곡 '배드 디사이전스'는 '팝 에어플레이' 35위, '글로벌(미국 제외)' 141위, '글로벌 200' 148위에 랭크됐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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