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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亞 NBA 스타 中 야오밍 체중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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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9. 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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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무려 200킬로 육박
유일무이한 아시아 출신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인 야오밍(姚明·42)이 최근 체중과의 전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살을 빼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말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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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참가 중인 야오밍 중국 농구협회 주석, 과체중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신징바오(新京報).
중화권 스포츠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은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중국 대표팀 단장으로 참가 중인 그는 선수 때 체중이 140킬로그램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키가 2미터26이었으니 과체중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은퇴 후 귀국, 농구협회 주석으로 일하고 있는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체중이 무려 200킬로그램에 육박한다는 것이 언론의 전언인다. 아무리 키가 크다고 해도 너무 많이 나간다고 할 수 있다. 그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살을 빼는 것이 간단하지 않은 모양이다. 주변에 "농구보다 더 힘든 것이 살 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쉽게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분이 있다면 크게 사례를 하고 싶을 정도"라고 호소하는 것을 보면 분명 그렇지 않나 싶다.

그는 한때 중국 농구계의 영웅이었다고 해도 좋았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는 많이 달라졌다. 특히 농구협회를 맡은 다음에는 별로 실적을 내지 못하면서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그의 과체중은 아마도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강요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그가 살을 빼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참가 중인 중국 여자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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