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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더’ 한지민 “이정은과 다섯번째 작품…신하균, 다시 만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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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0. 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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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제공=티빙
배우 한지민이 이정은, 신하균과의 재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티빙 새 오리지널 '욘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1일 열려 배우 신하균, 한지민, 정진영,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후 역의 한지민은 전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다시 만난 배우 이정은에 대해 "이정은과는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이다. 처음에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좋았다.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고 든든했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상대 역인 신하균과는 20여년 만에 만나게 됐다. 꼭 한번 다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정진영 선배님은 기대고 갈 수 있는 부분이 많겠다고 생각했다. 나만 잘하면 되겠더라"라고 전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산어보' '동주' '왕의 남자' 등을 만든 이준익 감독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진출작이자 휴먼 멜로다. 오는 14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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