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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조사는 산업별 브랜드에 대한 고객 만족 지수를 측정하는 인증 제도다. 올해 1만1000여명의 소비자가 118개 산업 분야의 388개 기업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각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했다.
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 열 재흡수로 난방·온수에 활용해 일반 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이 최대 28.4%까지 절감한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도 일반 보일러 대비 79%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바꾸는 중이다. 이를 위해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온수를 제공하는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했다.
전양균 경동나비엔 서비스 본부장은 "난방 기능은 물론 온수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보일러는 1년 내내 사용하는 가전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