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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돌아온 마마무 “신곡 ‘일낼라’처럼 제대로 일 내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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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0. 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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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마무 `컴백`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시 뭉친 마마무, 제대로 일 한 번 내보려고요."

9년차를 맞이한 그룹 마마무가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마마무는 11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마이크 온(MIC ON)'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그간 개인 활동을 펼쳤던 마마무에게 완전체 신보는 약 1년 만이며 완전체 활동은 약 2년 만이다.

마마무는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팬들과 만나는 게 이번 활동이 처음이다. 이번 컴백으로 다시 한 번 에너지 충전이 될 것 같다"며 "이번 신곡 제목처럼 일을 내러 마마무가 돌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마무의 이번 신보는 앨범명처럼 '마이크를 켠 마마무가 일내러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일낼라 (ILLELLA)'는 찬란한 별이 빛나는 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완성한 강렬한 세레나데다. 레게톤의 이국적인 매력이 담긴 장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일낼라' 무대에서는 중독적인 멜로디, 가사와 동시에 실력파 마마무의 라이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흥겨움을 돋운다. 마마무가 크게 사랑을 받았던 '별이 빛나는 밤'의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앨범에는 '하나둘셋 어이! (1,2,3 Eoi!)', 'L.I.E.C' 등 제목에 이중적인 의미가 담긴 총 3곡이 수록됐다. 그간 마마무와 호흡을 맞춰온 김도훈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문별이 가사에 참여했다.

[포토] 마마무, 하트~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그룹 마마무(문별, 솔라, 휘인, 화사)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마무는 "마마무의 이야기를 곡에 넣고 싶었다. 오랜만에 뭉친 만큼 팬들의 마음도 충족시키고 싶었다. 마마무가 '즐기고 놀 줄 안다'는 말도 많이 듣고 밝고 통통 튀는 모습으로 많이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 느낌이 나는 곡들로 앨범을 채우려 했다"고 말했다.

2014년 6월 디지털 싱글 '행복하지마'로 데뷔한 마마무는 올해 8주년을 맞이했고 곧 10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마마무는 아직도 그룹으로서 보여줄 것이 많아 기대되는 부분도 많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신곡 제목 '일낼라'처럼 이번 앨범을 통해 '큰 일을 낼 것 같다'는 포부도 전했다.

솔라는 "일단 팬들과 만나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요즘 음원차트가 굉장히 단단하지 않나. 그런 차트에서 마마무가 제대로 한 번 일을 내보겠다. 또 올해 공연 계획이 있고 마마무의 첫 월드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라 그런 부분에서도 일을 낼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문별은 "이번 신보 제목이 '마이크 온'이면서 띄어쓰기를 다르게 하면 '엠 아이콘(M ICON)'이다. 저희가 여러분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고 솔라는 "마마무가 어떤 장르를 하는 그룹이라기보다 마마무가 하나의 장르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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