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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측에 따르면 한화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023년 5월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개최된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격년제로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데 2020년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되면서 내년 열리면 5년 만이 된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스페인, 2016년 미국, 2018년 한국에서 개최됐고 8개 나라에서 선수 4명씩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8개 나라는 올해 11월 21일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정해지고 나라별 출전 선수는 2023년 4월 2일자 순위가 기준이다.
스페인은 2014년 초대 대회를 우승했고 2016년 미국, 2018년 한국 등 개최국이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2018년 한국 대회 전인지, 김인경, 박성현, 유소연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