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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차질 없이 진행”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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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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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12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는 해명 자료를 내놓았다. 최근 일각에서 경기장 시설 등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한 반박이다.

문체부와 강원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등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9개 경기장을 확정했다. 이 경기장들은 내년 10월까지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개막식 장소는 현재 후보지 4개소(스피드스케이팅장, 아이스하키장, 아이스아레나 평창돔)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회가 열리는 9개 경기장 중 7개 경기장(컬링센터, 아이스아레나, 아이스하키센터, 스피드스케이팅장, 바이애슬론센터, 슬라이딩센터, 스키점프센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2곳은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지 않았던 정선과 횡성의 하이원리조트와 웰리힐리파크로 신규 조성된다.

문체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국제스포츠 경쟁력 및 위상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횡성군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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