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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1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스포츠 인권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클린 하키 캠페인'으로 스포츠 인권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 인권의 날은 10월 15일(체육의날)로 체육인의 인권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체육인이 스포츠 인권에 대해 되새김하는 취지에서 지정됐다.
'클린하키 캠페인은' 관행적으로 이어졌던 스포츠 비리를 뿌리 뽑고 시대 변화에 따라 체육인에게 요구되는 엄격한 도덕적 기준에 맞춰 인권을 존중하고 공정한 하키문화 조성을 통해 윤리적 기반위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깨끗한 하키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이상현 회장은 "우리 하키 종목이 모든 스포츠 종목의 모범이 되는 사례로 선정돼 기쁘기도 하지만 더욱더 모범적인 종목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단계 나아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포츠 인권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스포츠 인권 경영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하키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클린하키를 위해 노력하고 현장에서 실천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