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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은 1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미니앨범 '허쉬 러쉬(HUSH 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이채연은 4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무대가 그리웠고 빨리 무대에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조급한 마음이 없진 않았다"며 "하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이 자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나를 단단하게 케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아 잘 견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채연은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즈원 멤버들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모두 잘 활동하고 있어서 좋고 응원을 했었다. 좋은 원동력과 자극이 된 것 같다. 그만큼 친구들도 나를 많이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솔로 데뷔가 확정 나고 나서 아이즈원 단체 대화방에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렸다. 저희가 이제까지 데뷔를 하면 단톡방에 가장 먼저 알렸기 때문"이라며 "멤버들이 다 자기 일처럼 축하해줬다. 활동이 겹치는 멤버들이 있어서 같이 잘 활동 해보자는 말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채연의 이번 솔로곡 '허쉬 러쉬'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이채연만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달빛 아래에서 눈을 뜬 뱀파이어가 자유롭게 춤을 추듯, 무대 위에 오를 때 가장 나다운 자유로움을 느끼고 그런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대니(Danny)' '아쿠아마린(Aquamarine)' '세임 벗 디퍼런트(Same But Different)' 등 4개의 트랙이 담긴다. 12일 오후 6시 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