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동원 스크린 데뷔작 ‘뉴 노멀’, 바르샤바·리즈 국제영화제 연이어 초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3010005927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13. 09: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뉴노멀
정동원 뉴노멀/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정동원의 인생 첫 영화 '뉴 노멀'이 런던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해외 유명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뉴 노멀'은 제38회 바르샤바 국제 영화제와 제36회 리즈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바르샤바 국제영화제는 폴란드에서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열리며 칸, 베니스, 베를린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영화계의 수작들을 선정해 선보이는 영화제이다.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페스티벌 디렉터 스테판 로딘(Stefan Laudyn)은 "우와! '뉴 노멀' 진짜 잘 만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장르가 드라마든 호러든 코미디든 상관없을 만큼, 영화 시작부터 스토리와 등장인물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라며 초청 이유를 전했다.

리즈 국제영화제 측도 "'뉴 노멀'은 계속되는 놀라움으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잘 짜여진 스토리를 가진 영화로, 매우 기발할 뿐만 아니라 몰입할 수밖에 없는 강렬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리즈 국제영화제는 영국에서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제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작품들만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리즈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뉴 노멀'은 소셜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6명의 인물들이 4일 동안 서로 스쳐 지나가며 섬뜩한 공포과 마주하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다.

정동원은 정범식 감독의 '뉴 노멀'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했으며, 제26회 부천 국제영화제(BIFAN) 개막식과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