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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불후의 명곡’서 군 입대 앞둔 황윤성과 마지막 무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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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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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제공=KBS2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군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77회는 더 프렌즈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부 방송된 1부는 박준형·박완규, 스테파니·리사, 블락비 태일·마독스, 키노(펜타곤)·WOODZ(조승연), 이병찬·박장현 등 5팀이 무대에 올랐고, 트로피는 스테파니·리사에게 돌아갔다.

2부에서는 양동근·리듬파워, 환희·그렉, 김기태·윤성, 신승태·이미리, 이찬원·황윤성 등 5팀이 경합을 펼친다.

이찬원은 군 입대를 앞둔 황윤성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이번 더 프렌즈 특집 제 2의 설계자로 나선 만큼 황윤성에 대한 애틋한 우정을 내비친다.

이찬원은 타 프로그램에서도 "황윤성이 최근 고민이 많아 힘들어 했다"며 "제가 한창 바빠서 전화로만 위로했지, 직접 만나 밥을 하거나 소주 한잔해주지 못했다"며 황윤성에게 편지를 쓰다 감정에 벅찬 듯 뜨거운 눈물을 쏟기도 했다. 황윤성 역시 이찬원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보고 눈물을 참지 못했고, 두 사람의 우정이 진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페셜 MC로 나선 황치열은 이찬원에게 최악의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MC 할 거 다 하고 10번으로 나와서 바로 탈락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를 들은 황윤성은 소스라치며 그 말을 취소해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과 황윤성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 깊은 감성의 정통 트로트로 관객들은 물론이고 출연 가수들까지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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