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튼과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2-0 완승을 도왔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23(7승 2무 1패)이 되며 EPL 출범 이후 10경기 최다 승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1-2022시즌 승점 22였다. 토트넘은 1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 뒤진 3위다.
이날 손흥민은 원톱 해리 케인의 뒤를 받치는 왼쪽 공격수로 나서 전반 5분 만에 날카로운 크로스를 케인의 머리에 배달하는 등 부지런히 상대 진영을 흔들었다. 전반 10분 프리킥 찬스에서는 손흥민이 키커로 나섰지만 직접 슈팅이 수비벽을 맞고 나왔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케인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의 커리어 최초 리그 5경기 연속 골이었다.
분위기를 탄 토트넘은 후반 40분 호이비에르가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