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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신입·경력 공채…“MZ 세대 직원이 면접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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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0. 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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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현대오토에버 CI
현대오토에버가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특히 이번 채용 면접에는 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 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위원으로 배치한다.

현대오토에버는 19일부터 31일까지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력직은 오는 24일부터 11월 초까지 원서를 받는다.

신입은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 대상이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빅데이터·데이터분석·AI(인공지능) △클라우드·인프라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기획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세자릿수로 채용할 예정이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면접에서는 MZ 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위원으로 배치해, 지원자가 더 편안하고 진솔한 분위기에서 팀의 조직문화와 직무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력직 인재 채용은 서류 전형, 온라인 직무역량 테스트 및 인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집중 근무 시간을 준수하면 그 외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다.

또 개발자가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신입 부문 대상 27일, 경력 부문 대상 31일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공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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