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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세 달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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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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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서울 주택가격이 세 달 연속 하락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9월 월간 주택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0.49%로 전월(-0.29%)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수도권(-0.40%→-0.64%)은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 하락세로 매수세 심리가 급감해 급매물 위주로면 거래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서울(-0.47%)은 25개구에서 하락폭이 커졌다.

노원구(-1.17%)는 월계·상계·중계동 구축 위주로, 도봉구(-0.83%)는 창·도봉·쌍문동 위주로, 송파구(-0.69%)는 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급매 및 매물가격 하향 조정 영향으로 낙폭이 커졌다.

경기(-0.71%)와 인천(-0.86%) 모두 지난달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0.35%)은 전월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0.50%로 전월(-0.28%)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수도권(-0.39%→-0.68%)은 금리 인상으로 월세 전환수요는 늘고 신규 전세 수요가 줄면서 지난달 대비 낙폭이 확대됐다.

서울(-0.45%), 경기(-0.78%), 인천(-0.92%) 모두 전월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지방(-0.17%→-0.33%)도 하락폭 확대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0%로 전월대비(0.15%)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7%→0.13%)은 상승폭 축소됐으며 서울(0.09%→0.10%)은 역세권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다.

경기(0.14%), 인천(0.18%)은 전세 매물이 쌓인 곳 위주로 전·월세 모두 하락하면서 월세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13%→0.08%)은 전월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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