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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작 '맥시던트'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놀라움과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전작 '오디너리'로 처음 '빌보드 200' 1위를 했을 때 너무 놀라서 믿기지가 않았는데, 두 번째 1위를 한 지금도 여전히 믿기지 않고 감개무량할 뿐이다. 이렇게 감사한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고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위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우리 스테이(팬클럽)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스테이가 저희에게 얼마나 커다란 사랑을 주고 있는지, 얼마나 노력해 주는지 절실히 느낀다. 이 놀라운 성적은 무엇보다 '옳은 길을 걷고 있으니 그대로 전진하라'는 의미 같다. 스테이는 언제나 스트레이 키즈가 좋은 방향, 맞는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테이는 우리에게 있어 선물 같은 존재인데 '선물이 준 선물'을 감사히 받고 함께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맥시던트'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통산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발매한 전작 '오디너리'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오른 데 이은 두 번째 연속 쾌거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기준 빌보드 최초로 다수의 작품을 '빌보드 200' 1위에 진입시킨 아티스트가 됐다. K팝 아티스트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하고 이후 앨범까지 연속 1위에 진입한 것 또한 이들이 유일하다.
2018년 3월 정식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8월 정규 2집 '노이지'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최초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오디너리'로 '2연속 밀리언셀러' 및 'JYP 첫 빌보드 1위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신작 '맥시던트'로는 '더블 밀리언셀링' 고지를 찍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호주, 미국 7개 도시 총 13회 공연을 추가로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멤버들은 "새 월드투어의 모든 순간들이 스트레이 키즈에게 있어 가장 특별한 시간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무척 소중하다. 스테이와 한 공간에서 함께 한 추억 덕분인데, 스테이의 사랑에 답하는 열정적인 무대와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