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고엘앤에프,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총 32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8010008442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0. 18. 14: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1018143113
./제공 = 하고엘앤에프
하고엘앤에프가 올 하반기 더블유엠엠, 랭앤루 등 신진 브랜드 2곳에 연이어 투자를 단행하며 총 32개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하고엘앤에프는 온라인에서 2030대 여성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해당 브랜드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하고엘앤에프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시장까지 아우르는 100억 규모의 브랜드로 단기간 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를 위해 투자 직후부터 재고 없는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형 자사 복합 매장을 통한 시장 테스트는 물론, 단독 매장·팝업스토어 등 각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자사 복합 매장 외에도 더블유엠엠은 9월 말 롯데백화점 잠실점 내 단독 매장 입점을 완료했으며, 랭앤루 역시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고엘앤에프 내 자체 브랜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경영 전략부터 기획·재무·마케팅 등 보다 다각적인 분야에서의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각 브랜드별 상황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형 전략 컨설팅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홍정우 하고엘앤에프 대표는 "온라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더블유엠엠과 랭앤루의 잠재력과 하고엘앤에프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고엘앤에프는 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로서 신진 브랜드 발굴 및 투자, 전략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