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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리오넬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고국 아르헨티나가 아닌 프랑스와 브라질을 꼽아 눈길을 모았다.
18일(현지시간) 캉테 소속팀인 첼시는 캉테가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회복까지는 최소 4개월이 걸려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캉테는 8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인 캉테 없이 카타르 대회를 치러야 한다.
한국에게는 다소 호재인 소식도 있다. 본선에서 한국과 상대할 포르투갈의 조타가 종아리 근육을 다쳐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리버풀의 조타는 지난 17일 1-0으로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에서 부상으로 종료 직전 들것에 실려 나갔다.
조타는 A매치 29경기에서 10골·8도움을 올린 공격의 핵이어서 포르투갈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한편 메시는 이날 디렉TV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월드컵에서는 항상 브라질, 독일,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며 "반드시 (우승 후보를) 골라야 한다면 브라질과 프랑스가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점쳤다.
지난달 미국 지상파 CBS는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작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를 지목했는데 메시는 일단 사심이 들어갈 수 있는 아르헨티나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