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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절벽에 10월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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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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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사진=연합
금리 인상에 주택 거래 관망세로 기존 주택 매각이 어려워지면서 이달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가 역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7.6으로 전월(47.7)보다 0.1포인트(p) 내렸다.

수도권은 53.1로 전월대비 1.5p 올랐지만 기타지역은 47.8로 전월대비 1.7p 하락했다.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상대로 조사하며, 100을 웃돌면 입주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2.6%로 전월대비 4.2%포인트 내렸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36.4%) △세입자 미확보(34.1%) △잔금대출 미확보(25.0%)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주산연 측은 입주율 하락을 막기위해 대출규제 완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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