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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전국적으로 아파트값이 평균 50% 올랐다가 6%가량 내렸다"면서 폭락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예정된 분양물량과 입주물량이 보릿고개 수준으로 가격 폭락을 단정짓는 건 시기상조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매도인 호가도 지나치게 높게 형성돼 있고, 시장 가격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특정 국면으로 단정 짓기 이르다"고 덧붙였다.
주택 매매시장 경착륙 우려에 대해서는 "완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