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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출격, 프로농구 D리그 11월 8일부터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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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0.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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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로고. /KBL
2022~2023시즌 프로농구 KBL D리그(2군)가 다음 달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다.

25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이번 시즌 D리그는 서울 SK, 창원 LG, 전주 KCC,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상무 등이 참가한다.

D리그는 내년 2월 14일까지 예선 풀리그(총 28경기)를 벌인 뒤 상위 4개 팀의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는 평일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주목받는 팀은 상무다.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뛰었던 허훈을 비롯해 김낙현, 송교창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즐비해 유력한 우승후보로 분류된다.

아울러 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고 팬들의 관람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번 시즌 D리그에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경기 1주일 전 KBL 통합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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