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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이번 시즌 D리그는 서울 SK, 창원 LG, 전주 KCC,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상무 등이 참가한다.
D리그는 내년 2월 14일까지 예선 풀리그(총 28경기)를 벌인 뒤 상위 4개 팀의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는 평일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주목받는 팀은 상무다.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뛰었던 허훈을 비롯해 김낙현, 송교창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즐비해 유력한 우승후보로 분류된다.
아울러 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고 팬들의 관람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번 시즌 D리그에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경기 1주일 전 KBL 통합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