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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도경수·이세희→김상호까지 ‘진정과 친구들’ 실체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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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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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진검승부'/제공=KBS2
'진검승부' 도경수가 베일에 싸여있는 '진정과 친구들'에 대한 실체를 벗기는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

20일에 방송된 '진검승부' 6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1%,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회에서는 진정(도경수)이 악의 카르텔을 향한 '선전포고'를 날리며 진격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칼에 찔려 죽을 뻔 한 상황에서 구사일생 목숨을 건졌던 진검은 '복수전'에 나섰고, '진정 패밀리'들을 출동시켜 자신에게 살해 누명을 씌운 사람이 지검장 김태호(김태우)임을 알아냈다. 이어 치밀한 계획으로 김태호의 자백을 받아낸 뒤 "넌 이제 끝났어"라고 강렬한 '사이다 반격'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도경수·이세희·김상호·이시언·주보영·연준석 등이 민원봉사실에 모여 '사이다 어벤져스'의 탄생을 알리는 특별한 '브리핑'이 포착됐다.

극중 진정(도경수)·신아라(이세희)·고중도(이시언)·백은지(주보영)가 앉아있는 가운데 이철기(연준석)가 박재경(김상호)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장면. 이철기의 설명에 진정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는 반면, 신아라와 박재경은 전혀 몰랐던 고중도와 백은지의 실체에 충격과 경악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도경수·이세희·김상호·이시언·주보영-연준석 등 '꼴통 검사' 진정과 진정을 돕는 조력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이 장면의 촬영에서는 시끌벅적하면서도 유쾌함이 가득한 면면들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리허설에서부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기발한 애드리브를 던졌고, 이로 인해 포복절도 웃음이 끊이질 않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 촬영 전부터 끌어올려진 텐션에 '연기 호흡'까지 환상적으로 맞아떨어지면서, 진정한 '진정 패밀리'의 매력이 가감 없이 발산되는 '시선 강탈' 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진은 "도경수·이세희·김상호·이시언·주보영·연준석 등은 그동안 촬영을 해오며 합을 맞춰온 만큼, 탄탄하고 돈독한 팀워크로 '진검승부'의 제대로 된 코믹을 살리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게 될 '진정과 친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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