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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신예’ 홍화연, ‘멘탈코치 제갈길’서 솔직담백 캐릭터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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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0. 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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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연 /제공=tvN 방송화면
신인배우 홍화연이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솔직담백한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멘탈코치 제갈길' 13부에서는 월드컵을 앞두고 티격태격하던 김무영(홍화연)과 차가을(이유미)가 솔직한 마음을 터 놓고 화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가을과 제갈길(정우) 사이를 책망하는 무영과, 그럼에도 무영의 처지를 공감하고 위로하려는 가을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그러다 무영은 가을을 향해 "넌 메달 하나라도 따봤지, 난 너보다 열배 백배 더 절박하다고"라며 주저 앉아 울음을 터뜨리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홍화연은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맏언니 김무영 역에 캐스팅되어 드라마 데뷔를 마쳤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선수로 등장, 그는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 솔직 담백한 모습에서부터 감정을 표출하는 분노, 눈물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홍화연은 "성실한 배우가 될 것"이라는 진심 어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화연은 '멘탈코치 제갈길'을 위해 쇼트트랙의 기본 자세와 선수 연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준비하며 촬영 전부터 스케이트를 배우는 등 성실하게 임했다. 또한 "김무영 캐릭터가 나와 반대되는 성향을 지닌 캐릭터이기에 고민도 많았지만, 보편적인 공통점에서 접근해 무영이의 내면을 많이 들여다봤다"며 캐릭터 해석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홍화연은 1998년생으로 건국대 교육공학과 재학 당시 BH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에 캐스팅 되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난 8월 가수 주니(JUNNY)의 '낫 어바웃 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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