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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지아와 현대차그룹은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전 세계가 선망하는 최고 수준의 전기차 생산 시설로 만들 것"이라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 최적의 파트너를 드디어 찾게 됐다"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는 축사에서 "현대차그룹과의 파트너십, 그리고 이 혁신적인 공장의 기공식은 조지아주에서 전례 없는 경제 성과"라며 "조지아주는 이번 파트너십이 오랜 기간 유지되길 기대하며 현대차그룹의 투자 효과가 양측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양산을 시작하는 미국 전기차 공장은 연산 30만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미국과 국내 전기차 공장을 발판삼아 2030년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323만대를 판매해 세계 시장 점유율 12%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