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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카타르월드컵 달린다…기아, 차량 367대로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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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0.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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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2 월드컵 연계 글로벌 마케팅 본격 실시
기아의 월드컵 마케팅 캠페인의 히어로 카로 선정된 'EV6 GT'./제공=기아
기아가 내달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로서 브랜드 캠페인에 본격 나선다.

특히 기아는 EV6 GT-라인,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총 367대를 대회 공식 차량으로 지원한다.

기아는 카타르 월드컵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하고, 공식 차량을 제공해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24일 월드컵에 대한 전 세계인의 열정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대회 기간에는 국내외 축구팬들이 각국 대표팀 응원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면 우수 사례를 기아 공식 SNS 계정에 소개하거나 경기장 전광판에 상영하는 고객 참여 캠페인 '#기아인스파이어투게더(#KiaInspireTogether)'를 진행한다.

기아는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참가 어린이를 선발해 현지에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FIFA 공식 후원사 고유 권한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기업 중 최초 사례다.

선발된 어린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콘텐츠로 제작돼 네이버 스포츠 채널과 기아 유튜브를 통해 이날부터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대회 기간에는 각국 선수단과 중요 인사, 대회 관계자들에게 승용차 297대와 버스 70대 등 367대를 대회 공식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 중 80대는 EV6 GT-라인(30대),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30대),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0대) 등 월드컵 후원 역사상 최초로 친환경차가 제공된다.

또 기아는 최근 전국 단위 축구 대회에서 최상위급 유망주로 꼽히는 15명을 뽑아 체계적인 훈련과 팀별 경기를 통해 5명의 한국인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를 선발했다.

훈련부터 선발까지 모든 과정에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을 필두로 이영표, 조원희, 김병지 등 전 축구 국가대표가 감독으로 함께했다.

선발된 어린이들의 재능과 꿈에 대한 이야기는 콘텐츠로 제작되어 △네이버 스포츠 채널 △기아의 '캬TV'와 '슛포러브(Shoot for Love) 유튜브를 통해 이날 첫 화를 시작해 순차적으로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은 2022 월드컵이 종료되는 12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기아 고객구매경험사업부장 류창승 전무는 "기아는 월드컵을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무한한 능력.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Inspiration. It's in all of us)'라는 기아의 메시지처럼 전세계 축구팬들이 월드컵을 통해 잠시 잊고 있던 자신만의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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