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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구수환 감독 “교육청으로 이어지는 강연? PD시절 목숨까지 걸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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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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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환 감독
구수환 감독/제공=이태석 재단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의 강연 열기가 뜨겁다.

구 감독은 이태석 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교육현장에 확신시키자는 목표를 세우고 있었다. 그 목표에 따라 움직였고, 특별한 홍보나 부탁 없이 입소문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

17일에는 경기도 양평 남한강변에서 이틀 동안 경기도 군포 의왕교육지원청 연수 행사에 참여했다. 구 감독은 경청, 진심, 무욕, 공감의 중요성을 현장 경험,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했다.

구 감독은 "PD시절 목숨까지 걸었던 경험이 교육현장에서 이런 환대를 받을 줄은 몰랐다"라며 "인생은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실감난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구 감독은 정치콘서트, 강연, 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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