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그린건설대상] “친환경 생태계 구축, 건설산업의 최우선 가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8010014154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7. 16: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일 시상식 개최…성황리 종료
12개 건설사 영예의 수상 안아
집과 자연의 조화 새 트렌드
건설시장 침체 '돌파구' 마련
2022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여천환 DL이앤씨 홍보팀장,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추진담당, 김경원 포스코건설 그룹장, 정명기 GS건설 마케팅담당,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박정하 국회의원, 박현순 ㈜부영주택 전무, 이상운 ㈜한양 천안풍세 현장소장, 문왕현 금호건설 주택개발담당 상무, 김형준 한화건설 상무, 조현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무. 뒷줄 왼쪽부터 이송재 대한주택건설협회 상무,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박상선 현대엔지니어링 홍보팀장,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 제해성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장, 신상열 대우건설 마케팅 분양실장, 김호승 롯데건설 조달기획팀장 , 류성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 소장,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송의주 기자songuijoo@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2022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수상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먼 미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닥친 시급한 문제"라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은 인류에게 큰 피해는 물론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기후 위기는 먼 미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닥친 시급한 문제"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은 인류에게 큰 피해는 물론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는 녹색 건축 인증 20년을 맞는 해로 그린건설은 선택이 아닌 최우선 가치가 됐다"며 "아시아투데이 주최 그린건설대상 수상작들과 같은 사례가 많이 만들어져 탄소 중립 시대가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이 녹색 성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외 건설현장의 모든 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정하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기술 개발로 주택시장의 발전과 주거 복지에 기여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에서 "그린건설이 핵심 가치로 떠올랐다"면서 "집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는게 하나의 트렌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린건설대상이 명실공히 새로운 건설 문화를 만드는 동시에 어려운 건설시장의 돌파구 마련하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건설업계는 이번 행사가 건설기업 간의 건전한 경쟁과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에서는 GS건설의 '자이스케이프'(Xiscap·외부 공간 혁신 프로젝트)가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 수상작으로는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고품격 주거) △금호건설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혁신 주거공간) △㈜한양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주거혁신) △현대엔지니어링 '모듈러 주택 사업'(스마트 건축) △대우건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오피스텔) △DL이앤씨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혁신설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디자인) △포스코건설 '더샵'·㈜부영주택 '사랑으로'(브랜드) △SK에코플랜트 '폐어망 재활용, 아프리카 전력 보급'(사회공헌) △롯데건설 '협력업체 지원사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상생경영) 등이 뽑혔다.

'2022 그린건설대상'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두성규 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제 교수는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의 녹색 생태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건설 제전"이라며 "공모 취지를 감안해 응모사가 제시한 녹색기술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