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14일부터 신형 제타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오는 11월 중 고객 인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전략모델 신형 제타는 1.5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한국 고객들의 선호 편의 사양들과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을 다수 탑재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접근가능한 프리미엄'이라는 전략 하에 더 많은 고객들이 독일 엔지니어링의 집약체인 신형 제타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1.5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이전 모델 엔진(1.4TSI 가솔린 터보)보다 10마력 높아졌다.
최대 출력은 160마력(5500rpm)이며, 1750~4000rpm의 실용영역에서 25.5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됐다.
공인 연비는 14.1km/l(도심 12.3km/l, 고속 17.1km/l)이다.
신형 제타는 부분 변경과 함께 외관에서도 디자인 변화를 줬다. 이 때문에 차체는 더욱 커 보이고 외관은 더 세련돼 졌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설명했다.
앞좌석 통풍과 히팅 시트, 운전석 전동·메모리 시트, 1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 운전을 돕는 다양한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긴급 제동 시스템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와 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피로 경고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신형 제타의 판매 가격은 1.5 TSI 프리미엄 3232만9000원, 1.5 TSI 프레스티지 3586만3000원(개소세 3.5% 반영, VAT 포함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