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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이태원 참사 깊은 애도…조속히 수습되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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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0. 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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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대한상의·경총 애도 성명
[포토] 국가애도기간 '조기 게양'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하는 조기가 게양돼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과 재외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경영계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일 애도 성명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희생자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인 청년층이라는 점에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는 조속히 사고가 수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성명을 내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참사를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근본적으로 재구축하는 계기로 삼아 이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총은 "소중한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경영계는 비극적인 사고의 조속한 수습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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