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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하성의 에이전시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하성은 11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어 김하성은 가족들과 휴식 시간을 갖고 개인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초 김하성은 시즌이 조금 더 길어질 뻔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와 맞붙는 ‘MLB 월드투어’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29일 MLB 사무국의 경기 취소 결정으로 일정이 없어졌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51 11홈런 59타점 12도루 등으로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격수 수비에서 발군의 능력을 과시했다. 타격도 유격수로서는 나쁘지 않은 수준급 성적이었다.
포스트시즌에도 나가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라는 내셔널리그 두 거함을 꺾는 데 일조했다.
김하성에게 남은 것은 올해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 여부다. 김하성은 최종 후보 3인에 들어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