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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점검 회의를 주재한 최보근 문체부 체육국장은 "많은 관중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관람이 우선"이라며 "KS가 사고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BO는 현장 시설을 자세히 살폈다며 SSG 구단이 KS 1차전에 투입될 안전요원을 기존 인원 100명에서 2배 이상 증원된 230명으로 운영한다고 알렸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출입구가 붐빌 것을 대비해 출입구를 기존 7개에서 3개를 더 개방하기로 했다.
또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시야 확보를 위해 관람객이 전부 퇴장할 때까지 조명을 끄지 않을 계획이다.
인천시 차원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경기장 내 불법 주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관중들이 움직일 공간을 확보하고 인천 소방서에서는 119구급차 1대와 의료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철저한 대비 속에 거행될 KS 1차전은 랜더스필드에서 1일 오후 6시 30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