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옌안·저장성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1010000700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11. 01. 17: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옌안TV와는 인터뷰도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참관한 바 있는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의 혁명 유적지를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방문했다

그는 베이징대학 국제방문학자들과 함께 한 이번 방문을 통해 옌안 양자링(楊家嶺) 소재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옛 동굴 거주지인 야오동(窟洞)과 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 개최지, 옌안혁명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이어 시진핑 주석의 하방(下放) 지역인 량자허(梁家河)도 참관했다.

clip20221101170156
시진핑 주석이 청소년기 7년 동안 하방(下放)됐던 량자허에서 가오진샤오(왼쪽) 산시성 외사판공실 주임과 한중 지방정부 교류에 대해 대담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제공=한중도시우호협회.
이날 방문에는 가오진샤오(高進孝) 산시성 외사판공실 주임이 동행했다. 권 회장은 이 기회를 빌어 가오 주임과 한중 지방정부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권 회장은 앞으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와 자싱(嘉興)시, 후저우(湖州)시 등을 방문한 다음 오는 5일 베이징대학으로 돌아갈 예정으로 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정부가 제 20차 당 대회 이후 중국의 혁명 역사를 베이징대학 국제방문학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기식 회장은 이외에 1일에는 옌안TV와 인터뷰를 갖고 옌안시 및 산시성과 한국 지방 정부 간 교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