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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복남 CJ 고문 빈소에 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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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1. 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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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손복남 CJ그룹 고문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6일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손복남 CJ그룹 고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등이 6일 이재현 CJ 그룹 회장 모친인 고(故) 손복남 고문 빈소를 찾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전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서울 중구 필동 CJ 인재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빈소를 방문했다.

이 외에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손 고문의 빈소를 찾았다.

손 고문은 지난 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故) 이맹희 CJ 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누나이기도 하다.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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