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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이정은6,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공동 14위..톱10 韓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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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1. 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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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했던 '핫식스' 이정은6(26)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정은은 6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616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타(1오버파 73타)를 잃었다.

이로써 이정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선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에 11타나 뒤졌다. 이정은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우승 기대감을 모았다.

이정은마저 무너지면서 이번 대회 한국 선수는 1명도 톱10에 포함되지 못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10위 내에 한 명도 들지 못한 것은 6월 마이어 클래식,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9월 다나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가 네 번째다.

막바지를 향해 가는 올 시즌 LPGA 투어는 펠리컨 챔피언십과 17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2022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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