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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4타(4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이경훈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가 되며 공동 42위에 올랐다. 멕시코 원정길인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 3명이 출전했는데 이경훈은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바 있다.
한국 선수들이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우승은 러셀 헨리(미국)에게 돌아갔다.
헨리는 마지막 날 1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그룹에 6타나 앞선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헨리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으며 2위 브라이언 하먼에게 4타 차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헨리는 2017년 셸 휴스턴 오픈 이후 5년 7개월 만에 네 번째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공동 10위(16언더파 268타)에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