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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T, 12월 베트남서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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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1. 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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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조인식 모습.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해 베트남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LPGT(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는 이날 서울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퍼시픽링스코리아(PLK) 및 SBS 골프와 대회 조인식을 열고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위드 SBS 골프(PLK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개최를 알렸다.

주목되는 점은 장소다. 이 대회는 12월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PLK 챔피언십은 12월 9일부터 사흘 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 이어 2023년 시즌 두 번째 대회가 된다.

앞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12월이 되면 베트남에서 효성 챔피언을 열었던 KLPGA 투어는 지난 2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대회를 중단했고 올해 재개하게 됐다.

스폰서사인 PLK는 국내 명문 골프 코스의 라운드 예약뿐 아니라 전 세계 메이저 골프 경기 관람,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라운드, 항공, 호텔 예약 및 관광,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프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왕월 PLK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선수들을 보유한 KLPGA와 함께하면서 골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LPGA 프로선수들에게 PLK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러 방면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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