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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업무 지식을 활용해 상승효과를 거두고자 마련된 장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장애인선수들의 일자리 발굴과 직업교육, 취업 연계서비스 관련 업무 지식을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창단 예정인 장애인배드민턴 실업팀 운영업무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인사교류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실무협의를 진행했고 올해 첫 인사교류를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인사교류 인원은 기관별 1명이며 교류기간은 1년이다. 상호 희망하는 경우 1년 범위 내 연장될 수 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선수들의 일자리 확대와 기업 및 기관의 장애인고용에 있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배드민턴 실업팀 창단이 좋은 사례가 돼 더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장애인실업팀을 창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