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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는 여러 국가 대표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우선 김영환 한국 충청북도 지사는 "헤이룽장성과 충청북도가 1996년 자매결연을 한 이래, 대표단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지속적으로 증진하고 농업, 임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면서 " 충청북도 164만 가구를 대표해 박람회 규모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돼 현대농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플랫폼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센 사마파 태국 상무부 차관은 "태국은 중국과의 무역 협력을 매우 중요시한다. 1975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양국 간 무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올해 또 양국 간의 기념의의가 있는 한해가 될 것이다. 헤이룽장성은 중국 동북부의 주요 농업 대성으로서 태국은 농업, 식품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쇼로프는 "하얼빈에 두번째 여행을 할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면서 "헤이룽장성이 그래핀 산업의 발전을 깊이 중시하는 것을 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포장 산업에서 그래핀 전자 라벨의 적용 전망에 대해 큰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헤리룽장 노콘 그래핀 포장기술유한회사와 협력해 중국의 그래핀 포장산업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이번 박람회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