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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년 연속 美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 ‘그래미 어워즈’ 수상 도전…3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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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1. 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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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 어워즈가 15일(현지시각)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6월 공개된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3년째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방탄소년단은 협업곡으로도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이 작년 9월 콜드플레이와 협업해 발매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 곡이 수록된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도 '올해의 앨범' 부문에 오르며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제65회 그래미 어워즈는 2023년 2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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