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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국은 19일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을 방문해 한국 대표팀과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협회 측은 정국과 파울루 벤투 감독, 코치진, 선수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국은 손흥민과 함께 붉은 유니폼을 든 채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국은 "안 다치셨으면 좋겠고, 저희 모든 멤버와 국민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저도 내일 무대 앞두고 있는데 공연하면서도 선수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응원했다.
정국은 20일 오후 11시40분(한국시간)부터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