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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4일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 5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28명(팀)을 발표했다.
보관문화훈장은 영화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1987년 데뷔해 '아들과 딸'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박진숙, '각시탈'과 '타짜', '식객' 등 다양한 만화를 창작한 작가 허영만이 수상한다.
성우 홍승옥, 연주자 변성용, 배우 김윤석, 가수 김현철, 작가 박해영, 음악감독 고(故) 방준석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우 이성민, 가수 장필순, 희극인 박명수, 가수 자우림, 감독 연상호, 제작자 김지연, 가수 지코, 작가 김보통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성우 김영선, 뮤지컬 배우 김선영, 기획·제작자 한승원, 배우 전미도, 희극인 홍현희, 안무가 아이키, 가수 폴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등 9명은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중문화예술상은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항을 심사해 선정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아나운서 장예원과 배우 박선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더 케이팝'(The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