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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겸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부동산 시장·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상호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
아시아투데이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국내 부동산 시장 및 부동산 관련 제도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부동산 시장·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상호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겸 대표이사와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 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안정된 부동산 유통시장 확립 △부동산 관련 제도 발전을 위한 교류활동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어 "앞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MOU 체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할 것"이라며 "나아가 국가 발전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가 발전에서 더 나아가 국민 행복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전국 11만8000명의 개업공인중개사 중 95%인 11만3000만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단체다. 공인중개사들의 업권 수호와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등을 목적으로 1986년 설립됐다.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및 손해배상 책임을 위한 공제사업과 공인중개사 법정 교육 및 전문자격사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사업 등 부동산 시장의 전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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