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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0세대 E-클래스 판매 20만대 돌파…“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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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2. 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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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대 E-클래스 수입차 최초 단일 모델 20만 대 판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0세대 E-클래스의 20만번째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왼쪽부터), 10세대 E-클래스 20만번째 구매 고객,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10세대 E-클래스가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로 단일 모델 2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세대 E-클래스가 지난 2019년 10만대 판매에 이어 3년 만에 20만대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6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 10세대 E-클래스(W213)는 세련된 외관, 고급 소재로 꾸민 실내, 강력한 파워트레인, 진화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사양 등을 두루 갖춰 호평받았다.

이러한 뛰어난 제품성을 인정받아 출시 이듬해에 '2017 중앙일보 올해의 차' 대상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역시 이번 20만 대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 고객들의 피드백을 분석하며 E-클래스의 연식 변경을 통해 매년 상품성을 개선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E-클래스 세단 글로벌 판매 1위 국가인만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해 국내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한다는 설명이다.

더 뉴 E-클래스 출시 전 메르세데스-벤츠 본사에서 직접 제품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국에서 카 클리닉을 진행하며 고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이를 실제 제품에 반영하기도 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10세대 E-클래스 20만 대 판매 달성은 메르세데스-벤츠를 선택하고 성원해주신 한국 고객들이 만들어 주신 결과이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객분들께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인만큼 보다 뛰어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국내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_더 뉴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제공=메르세데스-벤츠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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