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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무역의 날 ‘신시장개척부문’ 국무총리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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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2. 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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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독일 뮌헨 BMW 그룹 FIZ (혁신연구센터)에서 열린 2022 스타트업 피칭데이에서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무역의 날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BMW 코리아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줄리안 클라우스 BMW 코리아 테크오피스 APAC-코리아 총괄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 기업의 테크놀로지 발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줄리안 클라우스는 다양한 부문의 한국 기업들과 4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중 일부 회사가 BMW 그룹의 1차·2차 공급업체가 되는 등 한국 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BMW 그룹은 독일, 미국, 중국, 이스라엘, 일본, 한국 등 전세계 6개국에서 자동차 분야로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판로를 만들고 싶은 테크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이 아닌, 벤처 기업의 완성되지 않은 서비스나 기술의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고 출시된 시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며 각국의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해 국내 무역의 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에는 공급망 교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도 높은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한 단체와 무역인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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