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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입대 앞두고 삭발 사진 공개 “생각보단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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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2.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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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방탄소년단 진/제공=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지난 1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생각보단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짧아진 머리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하게 됐다.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의 한 육군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하며,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하지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자신에 의지에 따라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원을 내 연내 입대가 확정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은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길 당부드린다.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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