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헤어질 결심’ 골드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3010006239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2. 13. 1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헤어질 결심
'헤어질 결심'/제공=CJENM
'헤어질 결심'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헤어질 결심'이 내년 1월 10일(현지 시각) 개최되는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주최하고 매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함께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헤어질 결심'이 후보로 선정된 외국어 영화상 부문은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이안 감독 연출의 '와호장룡', 천카이거 감독의 '패왕별희' 등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켰던 유수의 작품이 수상한 바 있다.

'헤어질 결심'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시작으로 뉴욕 영화제,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 됐으며 지난 12월 6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2년 10대 영화로 꼽혀 주목받았다.

뉴욕타임스는 "'헤어질 결심'은 강렬한 오프닝과 더불어 박찬욱 감독만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관객을 단번에 현혹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느낌과 동시에 사정없이 마음을 흔들며 심장을 붕괴시킨다"라며 영화의 압도적인 미장센과 강렬한 여운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미국 유력 영화 전문 매체 인디와이어를 비롯한 버라이어티, 할리우드리포터, 뉴욕매거진 등 외신에서 아카데미 영화상의 주요 부문 유력 후보로 예견하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